[인재양성사업 파견생활_B&R_이형준] 2022년 8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넥스트디앤에이 조회249회 작성일 22-09-15 12:17 본문 무비자로 갔었기 때문에 8월달이 마지막 달이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중간에 공휴일도 있어서 내친김에 어릴때부터 가고 싶었던 베를린을 갔다 왔습니다. 베를린은 굉장히 개성이 강한 도시인 느낌이 들었고 동남아 식당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의외였습니다. 무비자로 갔기 때문에 오스트리아에서의 90일이 지난 후에는 영국으로 넘어가서 잠시 연구 관련 정리를 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에 짧게 영국 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