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머리도 식힐겸, 같이 미국으로 파견온 파견동기들과 NewYork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Maryland보다는 추웠던것 같습니다. 위 사진은 뉴욕에서 유명한 베이글 집에서 샀는데 처음 먹어보는 베이글임에도 입에 잘 맞고 맛있었습니다.
NewYork 거리가 너무 예뻐서 카메라를 정말 쉴새없이 꺼냈던것 같습니다.
Wolfgag's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도 했습니다.
Summit에서 찍은 NewYork 야경인데 가만히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잠깐 깊은 생각에 잠기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