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김성수 교수님 연구실의 박사과정 홍현수입니다.

저는 현재 싱가포르 NTU (난양공대) 기계공학과 Pei-Chen Su 교수님 연구실에서 Visiting research student로 파견 생활을 마무리하고 6월 23일 날짜로 한국으로 복귀하였습니다.

약 4개월 동안의 싱가포르에서의 시간은 굉장히 빠르게 흘러갔던 것 같습니다.

싱가폴과 타지 생활에 적응을 하고, 연구를 진행하다 보니 벌써 4개월이라는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던 것 같습니다.

해당 프로그램 덕분에 인생에서 잊지 못할, 그리고 삶에 많은 양분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현지 교수님과 다른 학생들, 친구들 덕분에 잘 적응하고 행복한 경험들을 가지고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외에 파견을 나가서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