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양성사업 파견생활_UMBC_이혜원]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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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국대학교기계공학과 조회285회 작성일 21-12-06 07:50본문
축제와 꾸미기의 나라라고 생각되는 미국이다.
10월 초부터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품 코너가 마트에 따로 있고 용품이 정말 다양하다.
공원이나 산책롤 조성이 정말 잘되어있다. 집 주변에 있는 산책로나 큰 공원이나 물줄기를 따라 나있는 산책로를 조깅하는 사람이 많다.
UMBC 지도교수님이신 이수범 교수님과 연구년으로 오신 목포대학교 최영도 교수님 가족분들과 바베큐 파티를 가졌다.
교수님들께서 준비를 다 해주셔서 감사하게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미국은 이런 공원과 야외 바베큐장 접근이 더 편하다고 생각 되고 시설이 잘 갖춰줘 있다.
10월이 되니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한국과는 약 한달정도 느린 기온변화라고 생각된다.
10월의 마지막주가 되니 할로윈데이를 기념하기위해 학교1층 입구에 관련 용품을 비치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