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C Irvine 파견 학생 이준입니다.
미국에서의 생활도 적응이 꽤나 된 것 같습니다.
9월에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다녀왔어요.
시기가 너무 늦으면 흐릿하기도 하고 춥고 여러 제약사항으로 가기가 어렵다는데, 해가 길때 가서 다행이었어요.
하이킹도 하고 맑은 공기도 쐴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미국은 국립 공원들이 보존이 잘 되어있는 것 같아서 정말 좋네요.
코리안 바베큐도 해서 먹었습니다.
10월에는 날씨도 조금 더 선선해지면 남부 캘리포니아나 더운 곳에서도 방문해볼 곳이 많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