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사업 파견생활_NMT_심지용] 2021년 10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금오공과대학교 조회281회 작성일 21-12-07 01:07본문
뉴멕시코에 도착한지 2주만에 드디어 집을 구했습니다.
애매한 기간으로 인해 도저히 집을 구할 수 없어 판매중인 집들에 연락을 해 단기간 렌트를 요청했고,
다행히도 허락해준 분이 계셔서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 뒷마당 풍경
주말에 앨버커키로 나가 고카트를 탔습니다.
그랜드 캐니언으로 캠핑을 갔습니다. 거리는 400마일정도로 번갈아가며 운전하며 갔습니다.
그랜드 캐니언에서 찍은 사진
캠핑 사진
국립 공원에서 볼 수 있는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동물들
돌아오는 길의 노을, 산이 없어서 해가 굉장히 낮아질 때까지 보이기 때문에 노을이 굉장히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