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사업 파견생활_Stanford_김남균]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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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과학기술원 조회12회 작성일 24-12-31 17:31본문
10월은 학교 관련 행정, 연구실 적응 등 바빴지만, 가장 활동적으로 돌아다녔던 시기였네요.
자전거로 15분 거리에 있는 집을 잘 구해서 문제 없이 출 퇴근할 수 있었고, 아침 저녁으로 건강한 미국에서의 루틴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스탠포드는 제가 연구하고 있는 바인로봇의 본고장입니다. 이 곳에서는 해당 분야에 대해 다양한 접근을 해볼 수 있다는 점과 옆 연구실과의 협업이 아주 열려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좋은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스탠포드의 개강을 축하하는 현수막.
학식을 알기 전에 자주 먹었던 판다 익스프레스.
멋진 글귀.
캠퍼스 내부 모습.
사무실 배정을 받지 못한 나날들 2
퇴근하는 모습과 노을.
캘리포니아의 노을과 Caltrain 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