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 윤준영 연구원입니다.

이제 6개월 파견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귀국하였습니다. 

파견이 종료된 시점에서 사진들을 돌아보니 정말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한 것 같습니다.

2월에는 정말 마무리하는 시간을 보내며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쓰던 가구들도 정리하고 연구실 동료들과도 작별인사를 하며 시험도 마무리 하려니 오히려 더 바빠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도 잘 정리하고 한국에 돌아오니 홀가분하면서도 아쉬운 기분이 듭니다.

올해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많이 발전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신 관계자분들과 교수님들에게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