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퇴근하거나, 주말에는 종종 집 근처의 산책길을 따라 산책을 합니다.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 러닝도 하면서 운동을 하는데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주택가 근처에는 이렇게 넓은 잔디밭도 있는데, 강아지들이 산책하거나 아이들이 노는 모습들이 종종 보입니다.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이라 볼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주택가
근처에서는 야생토끼도 종종 마주칩니다. 한국의 토끼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지만 그래도 작은 동물들도 보고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