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의 날씨는 대부분 화창합니다. 집에서도 파란 하늘을 늘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날씨도 습하지 않고 생활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학교 근처에 있는 torrey pines gliderport 를 방문하였습니다. 학교 바로 앞에 있어서 주변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종종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날씨도 매우 화창했습니다. 절벽으로 보이는 바다도 한국에서 보는 바다와는 또 다른 매력적인 풍경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샌디에이고의 도심가 입니다. 주변에 건물 풍경이 평소 보던 한국의 도심과는 또 다른 느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