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사업 파견생활_B&R_이해웅] 2021.09.2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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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넥스트디엔에이 조회351회 작성일 21-11-30 05:50본문
오스트리아는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어디를 가던 한폭의 그림을 보는 것과 같았다.
지금 지내는 곳이 독일 뮌헨과는 차로 약 두시간정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서 좋아하는 축구경기를 주말에 관람하러 다녀왔다.
평일에는 회사에서 연구를 하기 때문에 어디를 갈 순 없지만, 주말에는 온전히 내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다.
이곳은 사람들이 자신의 시간을 가지는 것을 중요히 생각하고 회사에서도 기본 40시간 이상 일 하는것을 장려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