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사업 파견생활_UMBC_박영근]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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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국대학교기계공학과 조회237회 작성일 22-09-10 11:04본문
이번 달에 언젠가 워싱턴을 다녀왔다. 차가 막혀서 1시간정도 걸렸던것 같다.
이날 날씨가 참 좋았는데, 거리도 예뻐서 돌아다닐맛이 났다.
내가 사는 동네는 좀 촌이라 자연친화적인(?) 느낌인데, 확실히 워싱턴을 가니 건물도 많고 미국 느낌이 폴폴 났다.
미국에서 유명한 버거집인 Five Guys 를 가봤다. 패티가 두껍고 감자튀김도 맛있었지만 좀 Heavy하게 주문했더니 세트가격이 3만원이 넘어갔다....
이 사진은 UMBC 학식당 중 하나인 True Grits 라는 곳의 음식 사진이다. 뷔페 형식이고 음식 종류가 많은 편이다. 한끼에 $6~$7 정도 하는것 같다. Not bad~
여기는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Gym이다.
미국은 음식이 한국보다 짜고 기름져서 먹고 공부만 하면 금방 살이 쪄버린다.
그래서 빠지지 않고 운동하려고 노력중이다.
끝~